본격! 대길이 위에 NTR 두 스푼 뿌린 노예를 잡다 마는 드라마! 추노 이제야 봤다. 아~감자를 그렇게 잘 먹는다고 친구들이 추천하던데 감자는 무슨 삶은 계란이더라 기억력이 다들 어찌 된 건지...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보다 스토리 대충 요약 집 나간 노예들까지 친히 찾아가 도로 데려와 얼굴에 문신 박아주는 10년 차 타투 장인 대길이와 그의 친구들! 사실 대길은 양반집 아들이었으나 여노비 잘못 건드려서 그 오빠한테 낫 빵 맞고 가족, 재산 등 모든 것을 불태워진 다음 길가에 나앉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뽀뽀밖에 못 해봤는데 보복이 선을 넘은 거 같아 이것들 잡아 조진다며 추노꾼이 되었지만 프로게이머 뺨치는 언년의 이니시에이팅에 정신을 못 차리다가 팀원들과 함께 이쪽 세력 저쪽 세력에게 골고루 얻어맞게 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