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일이 바빠서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하다.. 곧 이사도 해야 하고 나중에 LH 청약 아파트 들어간 후기도 적어야지 아무튼 오늘은 신라면 볶음면을 먹어본 후기를 적을 거다. 두둥! 뜯어보니 면이 보통 辛라면보다 얇더라 덕분에 조리가 빠르고 소스도 잘 버무려질거 같다. 그리고 신볶과 함께할 차돌박이! 면 하나만 먹긴 아쉬워서 볶음면의 단짝을 불러왔다. 보골보골보골 어묵에 푸도 그려놓고 참 정성이다. 그러니까 비싼가 끓이는 방법이야 뭐 다 똑같을 테니까 자세한 건 생략한다. 약간의 물만 남기고 나서 스프 넣고~ 조미유 넣고~ 뒤적뒤적 섞어주면 된다. 그리고 옆에서는 차돌을 굽고 있는다. 지글지글 음~ 차돌의 향기 일단 면부터 먹어보자 호로록 냠냠 푸라면의 향이 살짝 나는데 막상 입에 넣으면 푸라면 맛은 별로..